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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매일 글을 쓰고 있는데, 사실 약간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어떤 내용을 써야 할까, 얼마나 깊게 생각해서 써야 할까..

 

어제는 하락장에서 전세 빼는 이야기를 쓰다 보니, 의도치 않게 한 두시간 넘게 썼던것 같다. 

 

동료가 [디퍼아 줍줍] 에 대한 포스팅 한걸 봤다. 

진짜 짧고 간결했다. 

어?? 이정도만 써도 된다고?? 싶을정도로

 

메시지가 확실하더라. 

"나도 자격되나?" 만 딱 포커스 되어 있더라고, 

 

오후에 방문자를 보여주는데, 그 글이 벌써 300조회수가 넘었더라. 

나는 그렇게 길게 써도 기껏해야 30인데. ㅎㅎㅎㅎㅎ

 

아,, 물론, 

조회수가 메인이 아니긴 하지. 

근데, 나도 글을 쓰는데 봐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좋고, 

결국 나도 블로그 수익화가 목적중에 하나가 있는거라, 

부럽기도 하고 고민이 되기도 하더라. 

 

난, 또, 어떻게든 행동해야 하는 사람이니까.

1) 글을 간단히 쓰는 연습을 해 보자. 

  프레임으로 글을 쓰는건 나한테 맞지는 않지만, 

  여러메시지를 주지 말고, 한개 혹은 두개의 메시지에 집중하자. 

 

2) 공부를 다시 해 보자. 

  블로그 수익화 공부를 다시 한번 해 보면, 그때는 무슨말인지 몰랐던 내용을 분명히 알 수 있을꺼다. 

 

 

 

어쨌든 또 해 보자. 

해보면 또 답이 나올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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