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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음청 춥네요. 

씻고 바로 나가면 물기가 얼어서 감기나 동상걸리니. 

여유있게 준비하고 출근해 봅시당

어제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치과에 갔습니다. 

들어가기 전까지 좀 망설였던거 같네요.
치과치료는 두가지 이유로 가기 싫다고들 하던데 

1. 치료가 아파서 2. 비용이 비싸서...


저는 2번이유가 많이 컸던거 같슴돠.ㅎㅎ
(회사 후배가. 일곱짤이세요?라고 놀리네요ㅋ)
그래도 요즘 치과는 장비도 많이 좋아지고 

아프지도 않고 친절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비용은 역시 제가 생각한것보다 더;;; 

이거 원 한달 월급의 반이 숄랑.::;;;
그래도 일단 시작했으니, 어떻게든 되겄죠.
시작이 반입니다.

 (가격은 오늘 좀더 지인들에게 추천받아보기로 했슴돠 ㅎㅎㅎ)
요즘 참.. "시작"의 중요성을 많이 깨닫슴다.

오늘 원씽은 아내와 대화하기!입니다. 

부동산 이야기도 해야하고

 아이들 진로 이야기도 해야하는데 

요즘 많이 뜸했어요;;

춥지만 마음 따뜻한 하루 시작하시길요! 아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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