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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서울 33도네요. ㄷㄷㄷㄷ

물자주 마시고 살아 남읍시다 ㅎㅎㅎㅎ

요즘 서울에서 무슨 행사가 있는건지 퇴근할때 특히 많이 막힙니다.

전 6시 출발하는 셔틀을 타고 7시경에 내려주면 한 20분정도 걸어서 집에 오는데..

어제는 내리는 시간이 7시 40분이더구만요.

퇴근에 2시간을 썼더니. "이게 맞아?"하는 생각과 함께 서울 마렵더라구요

출퇴근에 네시간을 잡아먹다니요. 버스에서 뭔가를 되도록 해본다지만. 시간이 참 아깝더라구요.

직주근접이 왜 중요한지. 왜 서울로 가려하는지.. 몸으로 체범해본 어제였습니다.

얼른 집 팔렸으면 좋겄네요.(이미 서울은 1억 넘게 올랐다는게 함정...)

오늘 원씽은 뇌교육사 시험대비 강의듣기 입니다.

민간 자격증이라 뭐 의미는 별로 없긴한데 공부한김에 따놓으려구요.

금요일입니다!!! 덥지만..이열치열!!열정으로 더위를 이겨버리는 하루가 되시길!

(뭔가 멘트가 더위먹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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