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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에 생각지도 못했던 비가 오네요?

어제 아내가 몸이 찌뿌뚱하다며 "내일 비와?" 그랬는데 ㅎㅎ

오늘 좀 놀려야겠어요.

어제. 세금 특강 공부 후

예전에 주식 공부를 했던 동료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와 함께

주식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나 말도 나눴습니다.

공부하는데는 서로 멱살잡는것 만큼 좋은게 없다. 라며

다시 스터디 모임을 다시 하려다.

'지금도 벌려농은거 많은데'라는 생각에

우선 월1회 독서모임과 저녁식사 정도 하자고 했네요.

여전히 해야하고 해보고 싶은건 많지만

결과를 내지 못하면서 일의 종류만 벌려나가는건

역시나 "열심히만 한다" 가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미 하고 있는것들.. 결과 낼수 있도록 잘해보자.

잘하면 결국 재미있으니까'. 하고

생각정리를 해 본 어제였습니다

오늘 원씽은 동료와 임장입니다.

원래 집들이도 있는데 아내 몸이 안좋아

얼른 임장만 하고 돌아와야겠어요.

모두들 라족 얼굴 보며 한번더 웃을수 있는 하루 되십셔!!! (하하)!

웃으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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