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아침 기온이 약간 누그러뜨려진듯 하네요아침에 달리기 운동을 할까 말까 하다가 나왔습니다. 여전히 오늘도 디게 운동하기 싫더라구요."에이 휴일이니까 좀 쉴까?"."내일 하지 뭐"이러다가도"음..오늘 왼종일 찝찝할거 같은데..." "이렇게 의지박약이어서야..."하는 찰나.휴대폰 바탕화면에 있는 d day위젯에서 대회가 이제 딱 14일 남았다는걸 보게 됩니다."어우씨 안되겠다.."하며 뛰어봅니다.뛰다보니 어쨌든 다 뛰게 되네요. 동료가 런데이 앱에서 응원을 해주니. 저의 에너지원인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에너지도 올라갑니다.문득.. 어제 하다가 다 못한 MBTI 뇌파 강의 교안이 떠오릅니다. 하다가 딴짓하고 또 쬐끔하다가 애들하고 놀러가고...생각해보니 날짜가 딱 정해져 있지 않아서 ..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에 비가 오네요.. 가을비였으면 하는데 아직은 더위가 좀 남았나봅니다. 아침 운동을 시작하고 오늘 처음으로 비가 옵니다. 거참.. 아쉬워해야 하는데 여전히 비가 반갑네요;;; 아침에 운동하는 루틴을 바꿔볼까?하고 잠깐 고민이 됩니다. 일어나자마자 나가는게 쉽지는 않으니 말이죠. 저녁시간엔 에너지도 올라왔겠다..괜찮을거 같기도?.. 아닙니다. 이내 마음을 고쳐먹습니다. 운동을 하는 목표중 하나가 신체에너지를 높여 하루를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건데. 오후에 하면 별의미가 없죠. 아마 그리고 전... 운동 아직 안했다는거 때문에 왼종일 신경쓰고 있을겁니다 ㅜ.ㅜ 자 그르타면!!!! 남은건, 어떻게 재미있게 운동을 하느냐!구만요 ㅎㅎ 아이디어가 좀 필요합니다. 우선 원칙은 .. 일단 나..
좋은 아침입니다.. 그렇긴 한데 어째 다시 여름이네요;; -끝나지 않은 고민.. 오늘도 아침에 운동을 하러 나갑니다. 네시에 알람이 울려 깼지만. 또 운동을 하려 어제 10시도 안되어 잠들었지만 일어나서는 또 미적미적 합니다. '음...나 오늘 컨디션은 괜찮나?회복이 안됐는데 무리하는거 아닌가?' 하고 운동하고 싶지 않은 합리적인 이유를 찾아 봅니다. '에잇 이러다간 나중에 뚜 후회하지' 하고 옷을 입고 수건을 두르고 나옵니다 아침바람이 시원하지 않고 약간 후텁지근 합니다. 땀이 많이 나겠구만요. 런데이 앱을 켜고 걷기를 시작합니다. 오늘 운동은 2분 30초간 달리고 2분간 걷기를 6회 반복하라네요. 이런...저번보다 한싸이클이 늘었어요. 한 싸이클을 뛰어봅니다...음. 몸이 좀 무겁네요. 두번째..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태풍이 온다는데. 조심하십시다요. (예년엔 태풍이 오면 기온이 떨어졌는데, 올해는 그렇지도 않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그제 못갔던 정형외과를 어제 다녀왔습니다. 달리기를 다시 시작해 보려, 전문가의 소견이 필요했던건데요. 솔직히 말하면, 여기서 "안돼!!" 라고 하면 좀 더 전문 병원을 찾아가려 했었습니다.ㅋㅋㅋ(답정너) 다행히, 서서히 뛰는건 괜찮다. 라는 말과 함께, 허리에 무리가 오는 것 같으면 바로 그만둬라, 근데 수영같은 종목을 더 추천한다. 라고는 하시더라구요. 오늘 아침부터 달리기를 시작해 봤습니다. 그래도 예전엔 한시간정도는 안쉬고 뛰었었는데, 오늘은 200미터 뛰면 헥헥 대더구만요. 뭐. 이래야 또 체력 올릴맛이 나죠. 처음 써보는 어플은 잘 작동도 못시..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이제 장마 끝났고 불볕더위 시작이라네요. 이미 많이 더운데 얼매나 더 더워질라고 원 ㅎㅎ 신체 에너지를 올려 하루를 적극적으로 살기위한 아침운동을 오늘도 열심히 해 보고 있습니다 ㅎㅎ 어제 해 보니 썩 괜찮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과 교류했고 일도 좀 더 적극적으로 처리한것 같다는 총평입니다^^ 근데 아마 일 많이 만드시는 짱님께서 이번주 휴가라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오늘도 아침에 열심히 땀을 빼고. 에너지 올려서. 많이 웃고 많이 만나는 하루를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게 여전히 많으니 어서빨리 열정지수를 올려야지요.!! 오늘 원씽은 새로운 루틴 적응하기!!입니다. 아침에 운동을 하면서 아침에 하던 공부를 점심때 하는걸로 바꿨거든요. 회사서 해야하는거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제 장마가 좀 잦아드려나요. 올해는 유난히 장마도 길고 열대야도 많은거같아요. 요즘.. 피로감이 많이 느껴져서. 많은 동료분들히 추천하에 휴식을 위주로 가져보고 있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요놈의 잠은 자면 잘수록 느네요 ㅎㅎ 그리고 뭔가 일상에 회사밖에 없어지는 느낌이에요... 출퇴근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 집에만 오면 그로기상태입니다.. '야..그래도 옛날엔 어떻게든 안자고 버티고 공부하고 놀고 그랬는데'하는 생각이 마구 올라옵니다. 수년전만해도 하루에 서너시간씩만 자면서 공부했던.. 열정이 있었는데 말입니다요. 집에서 항상 늘어져 있으면 잔소리 한마디 할만도 한데, 집안일 하나도 시키지 않고 늘어져있는 남편에게 눈치 한번 주지 않는 아내가 요즘 참 고맙습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와우. 날씨 예보에 비만 있는것도 참 드문 일인데 ㅎㅎㅎ 기분쳐지지 않도록 잘 관리 해보십시다요. 어제 아침 인사에 "실내에서 운동하는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인분들의 추천 운동을 듣고 나니.. 생각보다 할수 있는게 많더군요. 생각해보니 예전엔 씻으러 들어가서도 푸시업을 간단히 하기도 했는데 말이죠.. 냉정히.. '내심 안하고 싶은 마음이었던게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ㅎㅎ 생각한김에 출근해서 29층 사무실까지 걸어서 올라가자!! 마음먹었더니. 비상용 계단밖에 없더라구요?그리고 점심엔 또 일을 해야 했고..(이것도 왠지 핑계같으다 ㅎㅎㅎ) 결국 아침 루틴을 좀 바꾸기로 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실내 사이클을 하며 아침인사하고 시작하기로. 아침에 땀을 빼면 신체 웰니스가 슈웅 올라갈거같아서 기대 만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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