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아침인사] 나의 글쓰기 스타일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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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비가 옵니다.

봄비가 온후 날씨가 풀릴줄 알았는데

기온이 꽤 떨어지네요

따시게 입읍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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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글쓰기를 한지 꽤 됐는데.

왜 글솜씨가 늘지 않을까..(보다는 왜 블로그 글을 보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를

고민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글쓰기 말고 다른 쪽을 찾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제 공부하고 있는 카페서 제 글 두개가 공유되었습니다.

글을 (잘 쓴다기 보다 )재미있게 썼다..와

한편의 드라마를 본것 같다(흐름이 좋다)는 피드백들을 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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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 내 스타일을 좀 찾아봐야겠다.

-. 글을 좀 더 써봐도 되겠다..

를 생각하며 글의 퀄을 높이자고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좀더 시간을 투여해서 잘 써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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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씽은 글쓰기!!!

시간을 좀더 투입해서 제가 읽어도 맘에 드는 글 하나 써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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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오는 화요일입니다. 축축하지 않고 촉촉한 하루 맞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