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 아침인사] FU Job이 필요해.

좋은 아침입니다.

기온을 보니 오늘 밤부터 꽤 추워지겠다 싶어요.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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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화두는 '부업 찾기'입니다.

서울을 입성하게 되더라도.. 나중에 저의 노후를 위해서라도

쎄컨잡은 있어야 하는데 수입으로 이어지는 저의 능력이 있지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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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수 있는 내능력은 뭐가 있을까?'하는 고민을

점심때 산책하면서 해보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해야하는 지금의 업무와

미래의 내가 해야할 업무가 연관되면 참 좋은데.

아직은 찾지 못하고 있어요.

어제 말한 20년 후 나의 모습.

잘 생각하고 연결시켜서 좋은 모습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하루가 되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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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씽은 병원방문!!

일년에 한번씩 가는 병원인데 요즘 병원이 난리라...

진료를 받을수 있을까 모르겄어요 ㅎㅎ.

내일부터는 3일 연휴네요. 오늘 하루도 의미있게 시작해보십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