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아침인사] 스스로 불꽃이 되길 주저하지 말길.

 

 

좋은 아침입니다. 얼마전까지는 아침기온이 한자릿수더니

이제는 아침도 꽤 기온이 올라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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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근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작가가 쓴 인생의 방향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요.

가슴을 치고 들어온 구절이 있어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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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에게는 묻지 않는다. 하지만 갑에게는 물어본다

'이걸 어떻게 할까요. 이 방향이 맞나요?'하고.

.. 회사 일이라 하며 누군가가 시킨일이라고 해서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지'묻지도 않는 것. 나를 을로 만들지 마라.

나는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일을 어떻게 하고 싶은가.

어떤의미로 하고 싶은가. 하며 나를 갑으로 대하라.

그렇게 의미를 부여하고 . 치열하게 고민하고

가끔은 깨지고 해야 일에 대한 재미가 생긴다.

다른 사람 열정의 땔감이 되지마라.

대체 왜들 스스로 불꽃이 되길 주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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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일이 나에게 어떤 성장을 가져다 주는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로 미래의 어떤 연결점을 만들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해 무기력한 상태였는데.

'내가 인생에 가지고 있는 가치'를 생각해보니

나아가야 할 길이 희미하게 보이는듯 하더라구요.

어제는 그래서 평소보다 좀 더 웃을수 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도 좀더 생각하고. 좋은 글도 보며 한번더 웃을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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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씽은 좋은 동로 만나. 인생 이야기 듣기!!입니다.

말하기보다 듣기를 통해 제가 더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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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미먼이 좀 있었지만 오늘은 쾌청하길 기대해봅니다.

가슴까지 맑아지는 산책도 한번 추천해봅니다.

.우리 입꼬리 한번 올리고 시작하자구요!! 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