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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비소식이 있네요!
외출하실분들 우산 챙기십시다요.

회사에서 전사 팀장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리더교육이 어제 큰 부분에서는 종료되었습니다. 물론 하반기에도 몇번있긴 하지만 나름 "쫑파티"를 어제 우리 교육 도와주시는 협력업체 친구들과 했습니다.
다들 나이가 30살 전후인 친구들이라 '내가 말을 좀 줄이고 많이 들어야 하나?' 싶은 생각을 했다가. 
"나다움"이 가장 잘 드러나도록 하는게 낫겠다 싶어 말도 많이 하고 들어줄때도 공감하려 노력해봤습니다.
다행히 10년전부터 저를 잘 아는 친구들이 몇명 있어서 즐거운 시간으로 끝났답니다.

가끔 "커뮤니케이션이 뭘까?"생각해 보고 '잘 듣는것' 이라고 답하곤 했는데, 분위기와 장소에 따라 말하기와 듣기를 잘 하는것. 결국 상대에 대한 호기심! 이겠구나 하고 생각해본 어제였습니다. 

오늘 원씽은 공부!!!! 요즘 미래준비를 너무 안했어요. 어제 .. 예전 파트장님이 '가족사업'시작한다고 연락 왔던데. 착착 준비한 선배를 보며 부럽더라구요.

모두들 미래를 위해 한걸음 나아가시는 하루 보내시길!!! 입꼬리 또 한번 올리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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