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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날씨는 완연히 이제 겨울이네요. 오늘 아침도 춥습니다.

어제 당일치기로 땅끝마을에 가서 몸쓰는 일을 좀 했더니
아침에 마디마디가 비명을 지르네요.
그래도 병이 있어 아픈게 아니고 몸썼다고 지르는 비명은 

그 후에 더 단단해짐을 알기에 기쁜 마음으로 견딜수 있는듯 합니다.
아마 인생도 그런듯 하구요. 시도해보다가 실패하면 아픔이 있지만 

꼭 성장이 있게 되니. 감사한 일입니다. 

문제는 거참 꼭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고 느낀다는거라 ㅎㅎㅎ


어쨌든 기분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이 기분 일주일동안 가져가 봅니다!!

오늘 원씽은 휴식!!으로 하겠습니다. 

아들한테 중이염과 목감기가 옮은것인지 귀가 아파요 ㅎㅎ
덕분에 좀 쉬어가죠 뭐.

모두들 활기찬 한 주 시작 파이팅!!!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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