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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오후에 비소식이 있군요.?
외출하실분들 참고!!

어제 아내가 서울로 임장여행을 가고. 

아이들하고 집에 있는데 

몸이 너무 무거운거 같길래 낮잠을 좀 잤습니다.
이게 참 나이가 들어서인지 

원래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
낮잠을 자고 나면 

더 피곤한거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원래 제가 잠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낮잠 자는 날은 일년에 손에 꼽거든요.
그래서 어제는 몸이 하는 소리를 듣자하고 

일찍 자고 아침에도 알람 끄고 6시까지 자봤습니다.
허리가 좀 아플래서 일어나게 되네요 ㅎㅎ


나이가 들면 '건강은 하늘이 내린다'는 말을 이해하게 된다고 해요. 

아직은 잘 모르겟지만[ㅋㅋㅋ] 

요즘엔 몸이 하는 말을 잘 들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 원씽은 시세지도 마저 그리기! 
임장 전 잘 준비 해 보겄습니다.
모두들 연휴 잘 보내시길!!!

[마무리 잘하시길!하면 연휴가 벌써 끝난 느낌이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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