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아침인사] 손 먼저 내밀기
시원함이 느껴지는 연휴 이틀째 입니다. 새벽에 "군대" 꿈을 꿨습니다. -.- 군대 갔다온 남자들은 군에 복무했던 시간만큼 재입대 꿈을 꾼다고 하는데. 저는 전역한지 24년째 꾸고 있네요 ㅎㅎ 꿈에서 소대의 막내인 저는 아침에 연병장으로 인원 점검 받으러 나가야는데 옷장 정리가 하나도 안되어 있어 옷을 못찾습니다. 때맞춰 방문한 간부한테 아침부터 깨지고 나니 이미 다른 동료들은 이미 다 나갔겠다. 이미 늦은 거 그냥 안나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몰라 배째"하고 있었는데 아까 그 청소로 깼던 간부가 "빨리가!!"라고 해줍니다. 제가 꿈에서 재입대한 부대는 남녀노소 사람들이 다있고 늦게나가보니 오늘은 뭔가 단합행사를 하는 모양입니다. 이미 자기들끼리 팀을 짜고 친해졌더라구요? 그사람들 사이에 다가가니 처음..
[아침인사] 날씨, 복기, 그리고 원씽
2023. 9. 29. 06:26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업무집중
- 미라클모닝
- 불금
- 날씨
- 동료의힘
- 글쓰기
- 투자공부
- 치과치료
- 미모
- 일단해보자
- 습관
- 일기
- 독서모임
- 아침인사
- 오늘날씨
- 안되면말고
- 매일루틴
- MBTI
- 루틴
- 펨데이
- 메타인지
- 커뮤니케이션
- 원씽
- 독감
- 역지사지
- 가족여행
- 아침일기
- 데일리루틴
- 성장일기
- 오늘의날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