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연휴 아침입니다. 이번 연휴는 날씨가 그래도 꽤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ㅎㅎ 어제, 회사 퇴근후, 바로 부모님 집인 땅끝마을로 내려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귀성을 해서인지 상당히 막히더라구요 -_-, 7시간 반이 걸려, 12시가 되어야 도착을 했습니다. 그럴꺼라 예상을 했지만, 어머니께서 밥을 차려놓고 두분 다 안주무시고 계시더군요. 사실, 차에서 주전부리도 먹었고, 12시가 넘은 시간이라 먹고 싶지 않았는데, 그냥 물리지 못해 아내와 아들과 함께 그 시간에 밥을 먹었네요. 급하게 먹어서 그런지, 이것저것 먹은게 많아서 그런지, 새벽에 탈이 났습니다. 두시간을 화장실 들락거렸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이런 일이 있으면 여전히 그럴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웁니다. 제..
[아침인사] 날씨, 복기, 그리고 원씽
2023. 9. 29.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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