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에 시간을 착각해서 50분이나 늦게 일어났네요. 떼잉...어제 저녁에 이력서를 한번 써 봤습니다. 사실 최근에 '중견기업의 팀장으로 옮겨볼래?'라는 헤드헌터의 연락이 온 김에 겸사겸사 써 본건데요..제가 생각보다 "검증된"역량이 별로 없다는 사실에 적잖이 충격을 받았습니다.자격증도. 특별한 직책도 없더구만요. 객관적으로 제가 어떤 회사의 인사팀장이라도 "얘를 왜 뽑아?"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직책을 가지기엔 쉽지않은 나이일수 있어서. 필요한 자격이나 관련된 인증을 좀더 채워야겠다 생각해 봤습니다. 근 5년동안 부동산. 주식공부 한다고 회사에서 필요한 공부는 좀 등한시 한게 사실이라 반성도 좀 되더구만요.지금이라도 또 해보믄 되는거니까. "안되면 말고!!"정신으로 밀어붙여봄미다 ㅎ..

좋은 아침입니다 몸이 따뜻한 날씨에 적응이 되어버렸는지 0도만 되어도 추운것 같아요. 겨울 끝물에 감기 걸리지 말자구요. 어제에 이어. 부모님 세입자 결론입니다 계약자 남편과 통화를 했습니다. 장사와 인테리어 투잡을 하시는 분이라 전화통화가 쉽지 않더군요. 전화가 연결된 후에는 그분의 의견을 주욱 들어드렸습니다. 원래 협상서는 내의견을 미리 앵커링 해야 하지만. 또 나름 코칭을 배웠으니... 반응도 해드리며 경청도 했습니다. 그게 가능했던건 [특약]에 이미 정리된 내용이 있는 상태라 여유가 있어서였던것 같아요. 듣고나서 미리 준비한 [견적받은 금액을 현금으로 드릴테니 인테리어 알아서 하셔라]라는 내용으로 제안을 했고 수월하게 끝났습니다 ㅎㅎ 계약서는 다시 쓰지 않고. 문자로 해당내용을 보내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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