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입니다. 금세 금요일이네요. 오늘 제가 있는 제주는 비가 많이 온다든데, 아직은 조용합니다.어제 오후엔. 한라산에서 치유의 숲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서귀포에서 개발하고 산림청에서 운영하는거라, 알차고 비용도 비싸지 않더라구요. 마지막 즈음에 족욕을 하고, 직접 내 발을 마사지하는 순서가 있더라구요.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려는데, 어이쿠. 이렇게 뜨겁다니.. 찬물을 부어 온도를 좀 더 낮춰봅니다. 이만하면 견딜수 있을거 같아, 아직 뜨겁지만 발을 담궈봅니다. 시간이 지나니 뜨거운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까는 그렇게 뜨거웠는데 말이죠. 진행하시는 치유사님이, 발을 꼼지락 해 보라십니다. 어??? 다시 뜨거운 기운이 확 느껴져요. 발 담그고 있던 물이 이렇게 뜨거웠나? 싶습니다. 문득 가족과 ..
[아침인사] 날씨, 복기, 그리고 원씽
2024. 10. 18.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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