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불금을 맞아 이런저런 고민하다가. 음악을 (유튜브를) 좀 듣고 잤더니 아침인사가 늦었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고민의 포인트는. 어제 회사일을 하다가 약간의 감정다툼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시스템의 런칭을 앞둔 본사의 Task Leader인데, 본부 담당자와의 약간 트러블이 있었답니다. "본부 일이 너무 많다, 그러니 본사에서 이런거 좀 해 달라" 요약하면 이런거였는데, 갑자기 올해 수술하고 재택도 하루 하지 못했던 저와, 연말임에도 하루도 못쉬고 있는 우리 Task 원한테 미안해서 버럭!! 했던 것 같습니다. 전화로,메신저로 한바탕 싸워놓구선. 30분도 안되어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하.. 뭐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회사 일때문에 사람들하고 이렇게 싸우기..
[아침인사] 날씨, 복기, 그리고 원씽
2024. 12. 2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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