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지극히 못난(?) 생각을 한번 적어봅니다.지난 토요일 저녁. 호텔 엘베에서 아내가 들고 있던 봉투가 터져 유리병이 깨졌던 일이 있었는데요.당시 파편이 약간 튀었다던 분께 어제 연락이 왔었습니다.파편이 좀 튄것같아 좀 쓰리고 연고를 바르고는 있지만 본인 시간이 되지는 않아 병원은 못갈거 같고 나중에라도 아플수 있을것 같으니 위로금으로 성의표시를 해달라...했다더군요.음... 당시 별로 고민을 하지 않았던게, 파편이 튀어 다친거라면 피가 나던지 할텐데 아무것도 없었고, 혹시 문제가 있더라도 병원 다녀오시면 일배책으로 보상을 하려하기도 했었기 때문에 생각치못한 보상 요구에 당황스럽더구만요.솔직한 마음은... '음... 돈 얼마에 저렇게 본인 가치를 떨어트리고 싶을까?. 저분은..
[아침인사] 날씨, 복기, 그리고 원씽
2024. 7. 10.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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